너른 바다로 나가면
파도도 만나고 짠 물이 코로 들어오기도 한다.
모든 우려와 걱정 ( 제일 걱정하는 건 스스로다 )을 깨고
짠 물이라도 찍어 맛보고 콧속으로 바닷물이 들어가 코찡도 겪어보고
경험해 볼 것인가?
or
안락하게 안주하며 살 것 인가?
너른 바다로 나가면
파도도 만나고 짠 물이 코로 들어오기도 한다.
모든 우려와 걱정 ( 제일 걱정하는 건 스스로다 )을 깨고
짠 물이라도 찍어 맛보고 콧속으로 바닷물이 들어가 코찡도 겪어보고
경험해 볼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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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하게 안주하며 살 것 인가?